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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지난번에 이어 히브리와 아말렉과의 싸움 이야기부터 시작하지요.
물 부족이 지나간 뒤 전진하던 히브리인들은 아말렉과 전쟁을 하게 됩니다.
경전에는 왜 싸우는지는 나오지 않고 있습니다만
남의 나라 땅을 허락도 없이 많은 사람들이 들어 오면 당연히 그 나라는 침략으로 간주할테고
그래서 싸움이 붙었다고 보는 것이 가장 합리적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 싸움에서 드디어 모세의 똘마니 행동대장인 여호수와의 활약이 시작 되지요.
웃기는건 싸움을 하는데 모세가 지팡이를 들고 언덕 위에 앉아 지팡이를 들면 히브리가 이기고
팔이 아파 지팡이를 내리면 아말렉이 이기고 하는 과정이 반복 되다가
모세가 너무 팔이 아파 하자 히브리인들이 모세 팔 아래 돌을 받쳐 놓았다고 나옵니다, 웃기지 않습니까?
바로 얼마전 홍해 바다에서 전차까지 동원된 이집트군을 한방에 쓸어 버렸던 여호와신이었는데,
전쟁이 무슨 청기 백기 게임도 아니고 팔 올리면 이기고 내리면 지고 황당하지요?
어쩻건 이렇게 허접하게 싸우고도 여호와신은 지가 아말렉을 이기게 해줬다고 하면서
그걸 책에까지 기록하라 하며 지가 아말렉을 도륙 했다고 으스댑니다.
이렇게 아말렉과 전쟁을 마친 모세 일행은 시내산에 이르게 되고 모세는 여호와신에게 율법이란걸 받게 됩니다.
이 내용은 그냥 고대의 율법들이라 무지 재미도 없고 쓸데 없는 소리들이므로
레위기 민수기 신명기에 나오는 율법 이야기를 하며 함께 언급하도록 하고 32장으로 넘어 가보도록 하겠습니다.
시내산에서 여호와신은 모세에게 율법을 주고 돌판에 새겨 주기까지 합니다.
그런데 웃기는건 율법의 내용은 18장부터 31장까지 주절이 주절이 이것 저것 많이도 주워 섬겼는데,
돌판은 모세가 양 손으로 하나씩 들고 내려갈 수 있는 돌판 달랑 두개였습니다.
이 율법들은 뒤에 레위기 민수기 신명기로 가면 더 복잡해지는데 이 이야기는 나중에 하기로 하고,
그 와중에 산 아래에서 기다리던 히브리인들은 산으로 간 모세가 돌아 오지 않자,
자신들을 위한 신상을 만들자고 아론에게 종용을 하고
아론은 사람들에게 금 귀걸이들을 거둬 그것으로 금송아지상을 만들고 제를 올립니다.
이것이 바로 기독교인들이 그렇게 혐오하는 소위 우상 숭배의 발단이라 하겠습니다.
그런데 경전에서 이 이야기 부분들을 자세히 읽어 보면 몇가지 흥미로운 것을 찾아 볼 수 있습니다.
첫째로 아론은 모세ㅢ 형으로 이집트에서 모세의 대변인 노릇을 하며 기적을 행하던 사람입니다.
그런 아론이 사람들이 종용 했다고 해서 신상을 만들어 경배하게 했다는겁니다.
둘째로 사람들이 그 금송아지상을 향해 자신들을 히브리에서 구해낸 신이라고 말을 한다는겁니다.
세째로 아론은 그 상 앞에 제단을 쌓고 다음날이 여호와의 절기라 공표를 하는데
그 다음 날 바로 그 상 앞에서 번제와 화목제를 하고 먹고 마신다는겁니다.
생각해 봅시다, 고대 히브리 사회에서는 번제나 화목제는 아무나 주관할 수 있는게 아니었습니다.
이것은 히브리 뿐 아니라 고대 국가들에서는 공통적으로 나타나는 현상으로써,
대부분 제를 주관하는건 종교적인 지도자였으며, 이는 정치 권력과도 연관이 되어 있었습니다.
예를 들어 우리나라의 단군도 정치적 지도자와 종교적 제사장 역할을 모두 가졌다는 의미란 말이라 합니다.
그러므로 상을 만드는 일이나 제단을 쌓는 일 특히 번제 화목제를 드리는 일은 그중 지도자가 했다는 말이며
결국 이것을 주관한건 모두 아론이었다는 이야기임을 우리는 쉽게 알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다른 사람도 아닌 모세와 함께 여호와신의 지령으로 출에굽을 주도했던 아론이 우상 만들기를 주관하고,
그것도 모자라 그 앞에 단을 쌓고 여호와신의 절기를 운운하며 번제 화목제를 했다는건데, 말이 안되지요.
이것을 자세히 들여다 보면 그 신상은 결국 여호와신을 상징하는 신상이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똘아이 여호와신은 아직 율법은 내려도 안 갔는데 지 상을 만들었다고 거품을 무는 것이고요.
그럼 왜 여호와신을 상징하는 상이 송아지상이었을까요? 전에도 한번 언급을 했었던 이야기입니다만
히브리인들이 섬기는 여호와신의 원형은 가나안 두 부족신인 "엘"과 "바알"중
목축의 신이었던 "엘이 그 기원이라는 말씀을 전에도 드렸던 적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히브리인들은 여호와신을 상징하는 상으로 송아지상을 만들게 된겁니다.
즉 아직 어떤 상도 세워서는 안된다는 모세의 율법은 산에서 내려 오기 전이었고
모세가 사라졌다고 생각한 사람들은 나름 여호와신에게 뭔가를 보여 주고자 했던 것인데 그걸 안 여호와신은
우상을 세웠다는 이유로 많은 히브리인들을 죽여 없에는 만행을 저지르게 됩니다.
그것도 송아지 상을 만드는 일을 주관하고 그 앞에 단을 쌓고 제를 올린 아론은 제외하고 말입니다.
사실 죽여도 제일 먼저 죽여야 하고 벌을 받아도 가장 크게 받아야 하는게 아론인데 말입니다, 참 웃기지요?
뒤에도 나오지만 지 똘마니들에 대해서는 지 꼴리는대로의 잣대를 들이대는 것이 바로 여호와신의 기준입니다.
어쨋건 여호와신은 이것을 알고 화를 내고 모세는 그런 그들을 봐달라고 합니다.
그래서 일단 화를 면하게 된 히브리 백성들에게 돌아 오던 중 산위에서 보니
송아지 상 앞에서 노래하고 춤추는 것을 보고 화가 난 모세는 돌판을 산 아래로 던져 깨트려 버립니다.
그리곤 내려와 송아지상을 부셔 가루로 만들어 히브리 백성들에게 먹게 한 뒤 아론에게 경위를 묻자
아론이 변명이랍시고 하는 말이 사람들이 상을 만들자고 해서 금 귀걸이를 거둬
불에 던져 넣었더니 금송아지상이 튀어 나왔다고 말을 합니다.
그 말을 들은 모세는 히브리인들중 우리편 나와 해서 나온 레위파 사람들을 시켜
친구와 부모와 형제들을 도륙하는 만행을 저지르게 되는데,
이 때 죽은 사람의 수가 무려 3000명이나 되었다고 경전에도 기록이 되어 있습니다.
그럼 생각해 봅시다, 율법은 아직 내려 오지도 않았는데 여호와신을 상징하는 신상을 만들었다는 이유만으로 부모 형제 3000명을 도륙하는게 정상일까요?
이건 모세를 교주로 하는 무슨 싸이코 사이비 종교 같다는 생각이 들지 않으시는지요?
설사 율법을 어겼다 해도 부모 형제 3000명을 도륙 했다면 그건 결코 정상적일 수가 없는 행동이지요.
더구나 아주 나중의 이야기지만 지금의 소우ㅟ 기독교인이란 사람들이 십자가를 가져다 놓고
그게 무슨 신주 단지라도 되는듯 애지중지 하는거 이 기준으로 보면 도륙 당할 일이지요.
그런데도 지들이 예수와 구약의 여호와신을 모두 믿는다고 하면서
이런 잔인무도한 소설을 경전이랍시고 자랑스럽게 옆구리 끼고 다니는거 보면 참 한심합니다.
모세의 출에굽 이야기를 읽고 들으며 이런 내용이 있다는 것은 정확히 알고나 보는지 궁금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그리곤 고작 하는 짓이 모세가 다시 산으로 올라가 여호와신에게 말하기를
자신들과 합의를 하면 눈 감아 주고 아니면 죽여 버리라고 말을 합니다.
지 부족을 구하겠다고 이집트에서 잘 살고 있는 사람들을 꼬셔
사막에서 생 고생을 시킨 사이비 교주다운 행동이 아닐 수 없습니다.
이 일로 여호와신이 사람들을 더 죽였다라고만 나와 얼마나 많은 사람이 희생 되었는지는 알 수 없지만
규율을 잡는다는 이유로 자기 백성을 이렇게 마구 잡이로 죽일 수 있는 싸이코 신과 그 똘마니 교주라면
앞으로 나오는 수 많은 학살들은 너무 당연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해 보며,
오늘은 히브리 백성들이 송아지상을 세우는 이야기까지만 살펴 보고 다음으로 넘깁니다.
내용과 아무런 상관없음.....
테스트 글입니다
이미지도 테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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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와 아무런 상관없음 .........
테스트 글입니다.....삭제 될수있습니다.